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시바 포 (문단 편집) === E: 배트스웜 === ||<-4> [[파일:external/pds25.egloos.com/b0359610_55eb4a692b766.gif|width=155]] || ||<-4>자신을 중심으로 앞이 안 보일 정도로 많은 박쥐떼를 불러내 적을 공격하고 아군의 체력을 회복시킵니다. 스킬 시전 후 시바 포는 움직일 수 있습니다. 배트 스웜 타격의 치명타 피해량은 +30% 증가되어 적용됩니다. || ||<-4> {{{#blue 97}}} + {{{#purple,#ff7ffe 0.34 공격력}}}[br]4타 이후: {{{#blue 50}}} + {{{#purple,#ff7ffe 0.25 공격력}}}[br]최대 적중 시: {{{#blue 541}}} + {{{#purple,#ff7ffe 2.27 공격력}}}[br]{{{#green 회복량: 타격받는 개체 수*최대 체력의 2%[* 일반 아머 오브젝트 제외. 회복을 받는 대상의 최대 체력을 기준으로 한다. 최대 회복량은 타격당 6%.]}}} || || 쿨타임 || 90.0초 || 대인 || 1.00 || || 공격범위 || 460 || 공성 || 1.00 || || 공격판정 || 중거리 || 몬스터 || 1.00 || || 다운유발 || OFF || 다운 계수 || 0.70 || || 비고 ||<-3>|| >'''시전 매크로 : 배트스웜!!''' >'''배트 스웜!!!''' 자세를 잡고 한바퀴 돌며 무수한 박쥐 떼를 불러내 주위 적들을 지속적으로 타격한다. 범위 안의 적은 최대 8번 타격받을 수 있으며 피격자 기준으로 네 번째 타격부터는 대미지가 감소한다. 매 공격마다 범위 안의 자신을 포함한 아군들은 타격받는 개체 수에 비례해 체력이 회복된다. 시전 후 시바는 자유롭게 행동할 수 있다. 시바의 하나뿐인 광역기이자 시바가 한타에 직접적으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사실상 유일한 수단이다. 유성창처럼 넓은 범위의 적에게 지속적으로 경직을 주면서 발동 이후 자신은 다른 행동이 가능하다. 그 때문인지 대미지는 딜러의 궁극기 치고는 비교적 떨어지는 편이지만, 장판형 기술이라 이후 다른 주력기들을 함께 사용할 수 있다는 걸 감안하면 큰 문제는 아니다. 그리고 이런 광역 공격기들이 으레 그렇듯이 팀 지원 및 연계 면에서도 좋은 성능을 보여준다. 이 스킬이 적 후방에서 터지면 적 진영은 난리가 나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선 적들의 회피기나 방어기나 견제기를 고려해도 일반 스킬로 적을 긋는것보다 더 좋은 효율을 보여줄 수도 있다. ''''적 진영에 쉽게 잠입할 수 있는 캐릭터에게 주어진 광역기''''라는 강력한 조합 때문인지 자체 성능은 다소 떨어지는 편. 다만 경직도 상향, 치명타 보정 등 여러 유의미한 버프도 받으면서 결코 나쁜 궁극기라고 할 수 없다. 페어 캐릭터인 트리비아의 흡혈 콘셉트를 어느 정도 공유하는지, 타격받는 적의 수에 따라 자신과 아군의 체력을 회복시키는 흡혈과 유사한 효과가 있다. 이 스킬 때문에 시바는 근거리 딜러임에도 치유량이 0K가 아닐 수 있다. 3명 이상의 적을 타격할 경우 최대 체력의 6%[* 2021년 10월 14일 이전에는 꼴랑 타격 대상당 30이었다. 5인궁을 꽂아봤자 히트당 150.]를 8틱, 총 48%나 회복시킬 수 있다. 물론 방템에 잘 투자하지 않는 시바 포 기준으로는 높은 수치가 아니고 플레이 특성 상 아군이 스웜 장판 안에 있는 경우가 흔치 않아 효과를 제대로 보기는 힘들다. 단점이라면 상술했듯이 궁극기 자체의 대미지는 그리 강하지 않다는 점[* 어디까지나 궁극기 치고는 약한 편이라는 것이다. 시바가 만렙 딜러나 탱커마저도 녹일 수 있는 화력은 결국 궁극기에서 나온다.], 그리고 낙스킬 활용성이 매우 낮다는 점이다. 범위가 퍼지는 지점이 떨어지는 시전자를 따라가지 않고, 시전을 시작한 곳을 기준으로 발동되기 때문에 낙스킬을 써도 바로 앞의 적조차 맞힐 수 없다. Z축 범위도 별로 넓지 않은 편. 그래도 스페이스로 최대치까지 날아오른 이사벨 높이까지는 맞는다. 또한 선후 딜레이가 길고, 타격의 텀도 길어 적이 걸어서도 빠져나올 수 있다는 점이 치명적이다. 때문인지 링 투자 순위는 낮은 편. 얼핏 보면 은신으로 후방에 침투하여 대박을 노릴 수 있는 궁이라 생각하기 쉽고, 실전에서도 아주 불가능한 건 아니지만 추천되는 방법은 아니다. '''일단 경직에 빈 틈이 있고''', 이 스킬이 자신을 중심으로 발동되는 스킬이다 보니, 다수를 노리려면 그만큼 다수의 뒤를 잡아야 하는데 많은 적들이 한 시선에만 집중하고 있는 상황은 그리 많지 않다. 물론 혹여나 성공했다면 그야말로 한타를 홀로 터뜨릴 수 있겠으나, 이런 드문 상황만을 노리는 건 지나치게 비효율적이다. 차라리 단단하거나 회피기가 있는 적을 확실히 잡기 위해 아낌없이 지르는 것이 변수 창출력은 낮을지언정 더 안정적이다. '''스킬 시전 성공시 적의 진입과 이동을 차단한다'''는 장판기로써의 강점을 기억하는 것이 활용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배트스웜은 다운된 적에게도 지속적으로 경직을 주는데, 이를 통해 히트박스가 큰 일부 캐릭터에게는 누운 상태에서도 절개를 적중시킬 수 있다. 누운 적이 경직되면서 히트박스가 일시적으로 미세하게 넓어지는 점을 이용하여, 적이 경직되는 타이밍에 맞춰 절개를 시전하면 된다. 여성 캐릭터처럼 이보다 히트박스가 작은 캐릭터들은 백어택 공격으로 다운되어 엎드려 있을 때만 가능하다. 절개는 기본적으로 뒤를 노리는 스킬이므로 자주 사용하는 테크닉은 아니지만, 종종 정면 전투를 해야 할 때 적을 콤보 한 사이클에 보내고 싶다면 활용할 수 있다. 이 테크닉으로 인해 절개는 최하단 판정이 없음에도 이례적으로 다운 대미지 감소가 있다. 2021년 10월 14일 패치로 뜬금없이 스웜 타격의 치명타 피해량 증가 효과가 추가되었다. 시바는 머리 유니크 효과 덕에 파이크를 끼더라도 딜러 상대로 치명타가 거의 확정인지라 데미지가 상향된 셈. 성능 외적인 여담으로, 스킬이 캔슬되더라도 대사는 끝까지 외치는 다른 캐릭터들과 달리, 시바는 피격으로 스킬이 취소되면 곧바로 대사가 끊겨 "뱉!"이라는 뭔가 허무하면서도 웃긴 대사가 된다. 그래서 시바가 궁캔을 당하면 채팅창에 "뱉!" 혹은 "뷋"--[[니시키노 마키|붸에에]]--하는 채팅이 올라오기도 한다. [clearfix]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